환경부에서 발급하는 공공 인프라 충전카드를 사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업자의 전기충전소를 사용할 경우,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 충전카드를 사용하면 전기 충전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카드는 충전사업자와 연계되어 있어 로밍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환경부의 홈페이지에서 충전카드를 신청하고 약 1주일 이내에 배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티머니 겸용 멤버십카드로도 충전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분실 시 재발급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카드 발급 방법 - 쉽게 신청하는 7단계 - Micro Business In Asia
타지역에서 전기차를 충전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사업자를 통해 비회원 가격으로 다소 비싸게 충전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환경부 공공인프라 충전카드인 환경부 전기차 충전카드를 이용하면 지역별로 상이한 전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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